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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소식




마라톤회 회장님께

2009.08.26 14:40

이요한 조회 수:8971

안녕하세요?

더운여름도 막바지인것 같군요.
저는 대구에서 사업을 하고있는 42세의 이기범입니다.
마라톤 페이지는 글쓰기가 되지않아 여기에라도 글을 남깁니다.불쑥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마라톤을 시작한지 5년 가까이되어가고요,이번10월에 시카고에 거주하는 동생을 만나러가는길에  마라톤을 뛰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타국에서 마라톤을 뛰어본 경험이 없어 지난달 대회에 등록하려니 벌써 접수마감이 되어버렸더군요.

한국과는 실정이 많이 틀려 배번도 대회전날 엑스포장에서 본인이 직접 수령하도록 되어있고, 역시 미국은 뭔가 틀려도 틀리다는 생각을합니다.
너무너무 대회에 참가해보고싶은 나머지 많이 망설이다 폐가되고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배번을 구할수는 없을까 글을 올립니다.
한국에서는 배번을 못구하면 뻐꾸기라고 배번 부착없이 경기에 동참해도 애교로 봐주기도하는데 미국은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어디 도움을 구할데도 없고 한인 마라톤클럽을 찾아보려 노력해도 힘이드네요.
수많은 사람이 뛰기에 배번을 컬러 복사(초면에 또다시 정말 죄송한데 염치불구하고 방법이 이것밖에 없네요)해서 부착해 참가해도 큰문제가 될까요?
저는 대구마라톤클럽 두류지부에서 작년에는 훈련코치로 1년간 자원봉사하기도하고하며 풀코스는 십수회 완주한경험이있습니다.
최고기록은 부끄럽지만 3시간19분이구요.
어려운 부탁을 해봅니다.
부디 좋은 소식있길 학수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제이메일주소는 kd2119@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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