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연령별공동체




詩 두首 (좋은詩 와 슬픈 詩 )

2012.09.26 14:13

다니엘 조회 수:978

" 저금 "
시바타 도요(1911년생, 93세되는 해부터 시 쓰기를 시작함. 그의 시집은 백만부 이상 팔림)


난 말이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모아두렴
연금보다 좋단다




아빠는 왜?     
어느 초등학교 2학년생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서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랑 놀아 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행복에 이르는 17가지 다니엘 2013.07.02 694
119 2013 부활계란 file 다니엘 2013.04.01 649
118 허허당스님의 글 모음 다니엘 2013.01.19 1275
117 마음아 사랑해 다니엘 2013.01.04 773
116 2012년 한해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2012.12.22 847
115 화이트 크리스마스 다니엘 2012.12.21 759
114 12월 - 끝에서 시작을 품다 다니엘 2012.12.14 737
113 비타민 C 이야기 다니엘 2012.12.06 872
112 대림 1 주일 다니엘 2012.12.01 760
111 수첩을 펼치면서... 다니엘 2012.11.30 754
110 참깨를 털면서 다니엘 2012.11.01 815
109 아름다운 기도 다니엘 2012.10.07 847
» 詩 두首 (좋은詩 와 슬픈 詩 ) 다니엘 2012.09.26 978
107 낙엽 다니엘 2012.09.17 942
106 가을의 기도 다니엘 2012.09.10 825
105 늙은 사내의 시時 다니엘 2012.09.10 903
104 가지 않은 길 다니엘 2012.08.29 822
103 나이들면 해야 할 일들.. 다니엘 2012.07.17 893
102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다니엘 2012.07.02 954
101 삶이란.. 그런것. 다니엘 2012.06.23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