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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두首 (좋은詩 와 슬픈 詩 )

2012.09.26 14:13

다니엘 조회 수:994

" 저금 "
시바타 도요(1911년생, 93세되는 해부터 시 쓰기를 시작함. 그의 시집은 백만부 이상 팔림)


난 말이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모아두렴
연금보다 좋단다




아빠는 왜?     
어느 초등학교 2학년생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서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랑 놀아 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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