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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7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세례를 받고 낯설기만 신앙에 입문한 김대건은 15세에 신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중국대륙을 지나 마카오로 사제가 되기위한 공부를 하고 사제가 나이는 24세였습니다. 그분은 순교하기 감옥에 갇혀서도 사제요 지도자답게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재앙을 겁내지 말고, 용기를 잃지 것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뒷걸음치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순교자가 고문과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삶과 신앙의 뿌리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훌륭히 보여 주었습니다. 온갖 환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다 가신 신앙 선조들의 후손답게,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을 증언하는 일에 용감히 나설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