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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7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세례를 받고 낯설기만 신앙에 입문한 김대건은 15세에 신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중국대륙을 지나 마카오로 사제가 되기위한 공부를 하고 사제가 나이는 24세였습니다. 그분은 순교하기 감옥에 갇혀서도 사제요 지도자답게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재앙을 겁내지 말고, 용기를 잃지 것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뒷걸음치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순교자가 고문과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삶과 신앙의 뿌리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훌륭히 보여 주었습니다. 온갖 환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다 가신 신앙 선조들의 후손답게,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을 증언하는 일에 용감히 나설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교황, 회심 –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선행을 배우는 것 사무실 2017.04.01 600
36 예수님의 퀴즈 사무실 2017.02.28 607
35 다짐에 앞서 필요한 것 사무실 2017.02.01 634
34 하느님께서 주시는 복은 사무실 2017.01.06 644
3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무실 2016.12.01 655
32 죽음보다 더 강한 희망 - 그리스도인의 죽음,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는 관문 사무실 2016.11.01 656
31 묵주기도는 신비와 동화되는 길 사무실 2016.10.09 703
30 분배 정의와 양심의 회복 사무실 2016.09.02 821
29 상대방의 말을 주님 말씀처럼 사무실 2016.08.02 800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사무실 2016.07.01 700
27 예수 성심 성월 사무실 2016.06.10 724
26 부활을 살아가는 삶~~^^ 비오신부님 2015.04.10 20297
25 사순시기에 Francis 교황님께서 제안하는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물음들... 비오신부님 2015.03.12 1294
24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양 많이 닮으세요~^^ 비오신부님 2015.01.19 1240
23 소박하지만 한턱내야죠~~ 비오신부님 2014.12.02 1548
22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 다 가기 전에~ 비오신부님 2014.11.14 1439
21 기쁜소식(복음)을 살며, 사랑하며... 비오신부님 2014.10.08 1012
20 피는 물보다, 아니 물은 피보다 진하다... 비오신부님 2014.09.06 1329
19 왔다리 갔다리~ 비오 신부님 2014.06.13 1166
18 부활 = 삶(?) 비오 신부님 2014.04.21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