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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24위시복의 기쁨과 환희가 이어지는 9월 순교자 성월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요.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그분들이 더 없이 자랑스러웠고 우리들은 더 없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세례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던들...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한국인이 아닌,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순교자 성월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죽음을 요구하는 순교는 없지만, 삶의 순간 순간 마다 내 자신이 죽어야 모두가 사는 일상의 순교를 살아야 합니다. 늘 세례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찐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