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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24위시복의 기쁨과 환희가 이어지는 9월 순교자 성월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요.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그분들이 더 없이 자랑스러웠고 우리들은 더 없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세례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던들...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한국인이 아닌,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순교자 성월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죽음을 요구하는 순교는 없지만, 삶의 순간 순간 마다 내 자신이 죽어야 모두가 사는 일상의 순교를 살아야 합니다. 늘 세례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찐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소박하지만 한턱내야죠~~ 비오신부님 2014.12.02 1295
22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 다 가기 전에~ 비오신부님 2014.11.14 1168
21 기쁜소식(복음)을 살며, 사랑하며... 비오신부님 2014.10.08 788
» 피는 물보다, 아니 물은 피보다 진하다... 비오신부님 2014.09.06 1074
19 왔다리 갔다리~ 비오 신부님 2014.06.13 957
18 부활 = 삶(?) 비오 신부님 2014.04.21 1087
17 거침없이 나아갑시다~~ 비오 신부님 2014.03.09 1466
16 4월 지향 신부님 2012.02.02 4531
15 1월 지향 신부님 2012.01.04 4327
14 12월 지향 신부님 2011.12.02 4493
13 11월 지향 신부님 2011.11.01 4375
12 10월 지향 신부님 2011.10.03 4534
11 9월 지향 신부님 2011.09.01 5131
10 8월 지향 신부님 2011.08.01 5485
9 7월 지향 신부님 2011.07.01 5961
8 6월 지향 신부님 2011.06.01 6031
7 5월 지향 신부님 2011.05.02 6211
6 4월 지향 신부님 2011.04.04 6441
5 3월 지향 신부님 2011.03.01 6478
4 2월 지향 신부님 2011.02.01 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