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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24위시복의 기쁨과 환희가 이어지는 9월 순교자 성월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요.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그분들이 더 없이 자랑스러웠고 우리들은 더 없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세례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던들...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한국인이 아닌, 그분들에게 부끄럼 없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순교자 성월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죽음을 요구하는 순교는 없지만, 삶의 순간 순간 마다 내 자신이 죽어야 모두가 사는 일상의 순교를 살아야 합니다. 늘 세례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찐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 사무실 2017.05.31 34
38 기뻐하십시오! 부활의 씨앗이, 당신의 삶 속에 숨어 있습니다. 사무실 2017.04.21 82
37 교황, 회심 –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선행을 배우는 것 사무실 2017.04.01 124
36 예수님의 퀴즈 사무실 2017.02.28 152
35 다짐에 앞서 필요한 것 사무실 2017.02.01 182
34 하느님께서 주시는 복은 사무실 2017.01.06 203
3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무실 2016.12.01 205
32 죽음보다 더 강한 희망 - 그리스도인의 죽음,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는 관문 사무실 2016.11.01 218
31 묵주기도는 신비와 동화되는 길 사무실 2016.10.09 279
30 분배 정의와 양심의 회복 사무실 2016.09.02 341
29 상대방의 말을 주님 말씀처럼 사무실 2016.08.02 340
28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사무실 2016.07.01 315
27 예수 성심 성월 사무실 2016.06.10 339
26 부활을 살아가는 삶~~^^ 비오신부님 2015.04.10 5912
25 사순시기에 Francis 교황님께서 제안하는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물음들... 비오신부님 2015.03.12 949
24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양 많이 닮으세요~^^ 비오신부님 2015.01.19 917
23 소박하지만 한턱내야죠~~ 비오신부님 2014.12.02 1184
22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 다 가기 전에~ 비오신부님 2014.11.14 1048
21 기쁜소식(복음)을 살며, 사랑하며... 비오신부님 2014.10.08 687
» 피는 물보다, 아니 물은 피보다 진하다... 비오신부님 2014.09.06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