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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으면 좋으련만" (출처 "좋은 생각")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 기쁘거나 슬프거나 힘들거나 어느때나 하느님의 뜻을 찾고 

기다리는 참 신앙인의 마음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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